새로운 버릇..!
버릇이 무섭다..! 한번 들인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 그래서 좋은 버릇을 들여놓는 것은 중요하다..! 나의 좋은 버릇은 무엇인가..! 버릇은 익숙해져서 생긴다..! 자꾸 하다 보면 버릇이 된다..! '버릇'이 '예의'의 뜻으로 쓰인다..! '버릇이 없다'는 말은 '예의가 없다'는 뜻이다..! '좋은 버릇'을 '예의'로 생각한다..!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는 순서가 늘 똑같다..! 세수할 때도 이를 닦을 때도 우리는 버릇처럼 순서를 지킨다..! 버릇은 자동이다..! 자동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 생활에는 많다..! 앉아있는 모습, 가방을 드는 모습, 차를 마시는 모습 등 모든 게 버릇이다..! 왜 잘 모르겠으면 머리를 긁는가..! 왜 화가 나면 주먹을 쥐는가..! 왜 술을 마시고 '카~'라고 하는가..! ..
일상 (투덜거림)
2015. 9. 29.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