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무섭다..!
한번 들인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
그래서 좋은 버릇을 들여놓는 것은 중요하다..!
나의 좋은 버릇은 무엇인가..!
버릇은 익숙해져서 생긴다..!
자꾸 하다 보면 버릇이 된다..!
'버릇'이 '예의'의 뜻으로 쓰인다..!
'버릇이 없다'는 말은 '예의가 없다'는 뜻이다..!
'좋은 버릇'을 '예의'로 생각한다..!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는 순서가 늘 똑같다..!
세수할 때도 이를 닦을 때도 우리는 버릇처럼
순서를 지킨다..!
버릇은 자동이다..!
자동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 생활에는 많다..!
앉아있는 모습, 가방을 드는 모습,
차를 마시는 모습 등 모든 게 버릇이다..!
왜 잘 모르겠으면 머리를 긁는가..!
왜 화가 나면 주먹을 쥐는가..!
왜 술을 마시고 '카~'라고 하는가..!
왜 잔을 들 때 새끼손가락은 드는가..!
버릇에는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겠지..!
공부도 버릇이고 책 읽는 것도 버릇이다..!
산책도 버릇이고 운동도 버릇이다..!
글 쓰는 것도 버릇이다..!
버릇이 되기 전까지는 귀찮다..!
그러나 어느날 익숙해지면 버릇이 된다..!
버릇이 되면 안하게 되면 답답해 한다..!
그래서 처럼 버릇이 길들어지기 전에 좋은
버릇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사는 맛인지 모른다..!
수영을 처음 배우면 발차기나 호흡이
매우 어렵다..!
버릇이 안 들었기 때문이다..!
계속 가라앉고 계속 물을 먹는다..!
익숙해지고 버릇이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을 차고 있고 숨을 쉬고 있고 앞으로 잘 간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버릇을 만들면 좋겠지..!
내가 가지 않았던 길을 가보는 것도 좋겠다..!
그 길이 내가 가고 싶었던 길이면 좋을 것이고
처음 접하는 경우에는 좋은 버릇이 되는 것이다..!
나쁜 버릇이 들기전에 시작이 좋은 버릇으로
자리잡는다면 성취도가 많은 기쁨을 줄 것이다..!
귀찮아지면 나쁜 버릇이 생기고
기분좋게 시작한 버릇은 내 마음을 즐기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나도 좋은 버릇 몇개 만들고 싶다..!
정말 만들 수 있을까..!
만들어 지기는 질까..!
좋은 버릇은 권장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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