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 것 드리고 싶다..!
그러나 환한 미소만 주신다..!
걱정을 주지 않을려고 배려하는 마음이
얼굴에 가득하시다..!
엄마는 자식 향한 사랑이 전부인듯 느끼진다..!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고.
기쁜 것만 주고 싶고,
사랑하는 모습만 보여 주신다..!
엄마는 세상을 가슴에 품은 행복감을
얼굴에 가득 채우신다..!
엄마는 무엇을 드리면 행복하실까..!
물질, 마음, 아니면 함께하는 삶, 사랑일까..!
나이가 엄마를 야위게해서 가슴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오늘을 위해 내가 엄마에게 아무 것도
해드리지 못하는 절망감이 밀려온다..!
내게 엄마는 행복이고 바라볼 수 있는
지금이 엄마라는 존재가 마음에 가득하다..!
엄마..!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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