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작은 침묵..!

일상 (투덜거림)

by BlueOne 2019. 7. 6. 14:16

본문

태양은 하늘에서 여전히 뜨겁고 습하다..! 
내가 볼 때마다 녹색이고 포장 도로는 회색이다..!
꼬불 꼬불 구부러진 길을 따라 걸을 때 
나는 조그마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에 주목한다..! 
조용히 허밍하고 있지만 나는 침묵한다..! 
내 마음이 바쁘다..! 
내 반쪽이 아프고 고통스럽다..! 
나는 갑자기 존재, 뭔가를 느낄 수 없다..!
나는 나를 둘러 보았다..! 
나는 스트레스가 없다..!
시간이 침묵하니 감정적 인 메커니즘이 멈추고 
무엇이든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그것이 우울증 때문에 느낀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일어나는 이유를 안다,.! 
그것은 나를 귀찮게한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았고, 때로는 
일이 당신의 길로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을 잃어 버렸고 새벽에 나를 생각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정말로 싫다..! 
고통스럽고 삶의 사람들과 나를 화나게한다..! 
나는 내 자신에게 관심을 좀 더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친구가 없으며, 의존 할 친구가 거의 없다..! 
마지막 친구의 모습을 기억해..? 
내가 싫어하는 다른 것을 알고 있을까..? 
사람들은 자신의 투쟁을 온라인에 숨기고 싶어합니다.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해서 내가 너보다 
운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상적으로 우울한 인간의 
껍질이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이상을 본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 사라지고 없다..!
내가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 궁금해 졌다..!
솔직히 말해서 내 인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목적이 ...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그 아프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지금?
아무것도..!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너 누구야?"

나는 웃으며 나는 블랙홀이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는 것처럼..!
나는 숨을 쉬고, 나는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을 안다..!
때로는 내 인생이 빈 캔버스처럼 보인다..!
용감성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무섭고 두려운 것까지 가득 채우면 불확실성까지 채워지겠지..!
나 자신에게 말하고 있다..!
내 자신을 잃고 내 자신을 찾고 있다..!
어쩌면 누가 순례자라고 부를까..!
난 침묵하지 못하고 있다..!
나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 (투덜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0) 2019.11.18
어제의 낙엽이 사라진다..!  (0) 2019.11.18
걸어서 나가는 법..!  (0) 2019.06.08
내가 너를..!  (0) 2019.04.21
나는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0) 2019.04.2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