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얼굴에 당신의 눈물이 흐른다..!
조용히..!
머리를 높이 들고 발을 내딛는 법..!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 이다..!
상처를 줄 것이다..!
언젠가는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고
서로를 찾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머물 방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붙잡는 방법도 알게 된다..!
팔에 누워서 피부에 그림을 그릴 것이다..!
내 마음이 조금씩 산산조각나고
부서지는 작은 고통을 느낄 것이다..!
어느 구석진 마음에 너 있다..!
나는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 같아..!
당신을 다시 만났고, 집에 돌아 오는 느낌..!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졌고
당신이 나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그리워 하겠지..!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아무른 사이가 아니다..!
그러나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언제나 처럼 나쁜 꿈이야기와
가끔 잠들지 못하는 이유와
왜 밤이면 말하고 싶어지는를
나에게 속삭이듯 이유를 말해주는 것이 싫지 않았다..!
나는 여기있다..!
나는 네 슬픔이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다..!
나는 그것이 파괴적이고 추악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당신이 무력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난 여전히 너를 좋아하고 둘이고 싶다..!
그러나 마음은 깊고 어둡고 추웠다..!
당신을 묶는 무게 때문에 두렵다..!
왜 나야..?
왜 나일까..!
생각이 부러워지고 행복이 부러워지고
인생이 부러워지고 깨진 자아가 부러워졌다..!
아마도 언젠가 나는 이 시간을 되돌아보고
살짝 웃을 것입니다..!
왜 내가 인생을 의심하는지,.!
살아있는 것을 의심하는지,.!
내 미래를 의심하는지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여기있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있고 내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가벼운 우울증이 만들어진 것 아닐까..!
무엇을 기다리고 있냐.?
내 진실 된 자아는 있니..!
내가 잃어버린 '나'는 있기나 있는거니..!
그리고 어쩌면 나는 이것을 나 자신에게 말했다..!
살아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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