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책을 읽거나 좋은 글이 넘치는
곳에서 항상 느끼는 점은 잘쓴다..!라는 부러움이다..!
내가 제일 두려운 것이 맞춤법과 왜래어 표기다..!
그리고 실수 아닌 실수가 오타이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해도 맞춤법과 오타가 있다면
별로 읽기 싫어진다..!
"매일 글을 쓰는 기자들은 글 선수이다.
가장 업데이트된 정보를 갖추고 글을 쓰니
문장도 정확하고 문법도 틀림없고 매끄럽게
잘 읽히는 글을 쓴다.
읽는 이와 소통이 되게 쓰고,
요점을 잘 정리해서 간결히 쉽게 쓰며,
되도록 짧은 문장을 쓰라.
그리고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지켜라.
틈틈이 독서와 쓰는 연습을 해서 글의 근육을 키우자."
난 아직도 나를 위해서 투덜거린다..!
언제까지 투덜거리는 것으로 끝낼까..!
그냥 두려워서 내게 투덜거려야만 마음이 편하다..!
누구나..!
어떤 일에 빠지면 열정적이 된다..!
그러나 책읽기가 끝나면 허탈해지고
이젠 뭐하고 살까라고 완전 끝마무리를 짓는다..!
그래 무슨 재미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미를 찾아서 사는 것이라 한다..!
완전한 것은 없다..!
부족된 무엇에 웃어 주는 여유가 진짜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글쓰기..! (0) | 2016.01.05 |
---|---|
2015년은 좋았습니까? 2016는 좋을 것 같습니까? (0) | 2015.12.22 |
12월은 시작인데 2015년의 끝이다..! (0) | 2015.12.09 |
잃어버린 시간들..! (0) | 2015.12.01 |
고마움, 감사함은 사랑을 만든다..! (0) |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