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담긴 Basket. .!

ARTs Image BOX 2015. 9. 21. 08:15

ARTs Image BOX 2015. 9. 21. 08:03

ARTs Image BOX 2015. 9. 21. 07:44

i: lust you couldn’t wait, you couldn’t understand, and so you talked me from indecision into action into regret into wounds that have now healed for the most part, but have the rather nasty habit of re-opening with alarming frequency. ii: gluttony i gorged myself on hope and pathetic dreams, on my painfully innocent belief in you and me, in a future that ended neither in dead ends nor in cliffs..

iNOTE 2015. 9. 21. 06:56

변하가는 시간들이 나도 다른이들도 느끼지 못한다..! 흐름을 못느끼고 사는 우리들은 같은 느낌을 공유하고 사는지 모른다..! 아프면 아픈 만큼 아프다..! 슬프면 슬픈 만큼 슬프다..! 즐거우면 즐거운 만큼 즐겁다..! 기계가 찍어내듯, 3D Print로 만들듯, 모든 것이 같다..! 요즘 노래들을 들어보면 슬픔이 경쾌해졌다. 우리가 대표적 저지대로 여겨지던 '한'이라는 억눌림의 감정이 이제 탈을 벗고 자생적으로 날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노래 가사는 이별의 아픔을 말하고 있는데 비트가 강해 경쾌하게 느껴지고 어떤 노래는 삶의 상처를 읊조리는데 춤곡처럼 쾌활하게 들리기도 한다..! 사랑의 아픔이라거나 이별의 슬픔 같은 것이 절절한 감정의 흐느낌이 아니고 깔끔하고 경쾌하다..! 결핍을 모르고 자라온 ..

일상 (투덜거림) 2015. 9. 21. 06:45

ARTs Image BOX 2015. 9. 14. 05:48

ARTs Image BOX 2015. 9. 14. 05:41

ARTs Image BOX 2015. 9. 14. 05:31